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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2 19:10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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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SKT, 전 임직원에 자사주 100주씩 지급 결정파워볼엔트리
12일 오후 내부 구성원 대상 CEO 타운홀 미팅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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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12일 본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SK텔레콤·SK스퀘어 분할안을 의결했다. 박정호 SKT 대표 (SKT 제공) © 뉴스1홀짝게임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오는 11월1일 '인적분할'을 단행하는 SK텔레콤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전체 임직원에게 자기주식 각 100주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37년 만에 회사가 두개로 나눠지는 대대적인 기업구조 개편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향후 성장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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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박정호 SK텔레콤 대표는 이날 오후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고경영자(CEO)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파워볼사이트

이날 SK텔레콤은 전자공시 시스템에도 52만주의 자기주식처분결정을 공시했다. SK텔레콤 측에서 공시한 처분 목적은 '자기주식 상여 지급'으로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오는 2022년 1월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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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기주식 각 100주씩을 교부하기로 의결했다. SK텔레콤의 주가는 12일 종가 기준 30만500원으로 임직원 1인당 약 3005만원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실시간

앞서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과 주식 분할 등의 안건을 의결하며 인적분할을 위한 최종절차를 완료했다. SK텔레콤은 오는 11월1일부터 통신회사 'SK텔레콤과 투자전문회사 'SK스퀘어'로 분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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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측은 이번 주식 교부에 대해 "11월 새롭게 도약하는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기업가치와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 위한 것으로, 전 임직원이 직접 양사의 주주가 되어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정현 기자(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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